[수상 소식] 이수지 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일러스트레이터 부문 수상

작성일
2022.03.29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597

안녕하세요. 책읽는곰 출판사입니다.  

따뜻한 봄이 찾아오면서 그림책 세계에도 축복할 만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바로 이수지 작가가 한국인 최초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일러스트레이터 부문을 수상했다는 소식입니다!

 

이수지 작가는 2021년 중국 작가 차오원쉬엔의 글에 그림을 그린《우로마》(책읽는곰)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바 있는데요. 

생동감 넘치는 그의 그림은 많은 사람들의 눈에도 역시 깊은 감명을 주는 듯 합니다. 

 

한국일보의 한 기사에서는 다음과 같은 말이 실리기도 했습니다. 

 

그림책 출판사 책읽는곰의 우지영 편집장은 "그림책은 시의 형식을 갖춘 장편소설로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짧은 글 안에 모든 내용을 압축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그림책을 하나의 독립된 장르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지은 평론가도 Ŕ세부터 100세까지 보는 게 그림책이지만 한국은 세계 그림책의 흐름과 맞지 않게 아동 도서로만 여기거나 

국가 기관에서는 교육의 하부 분야로 한정하고 있다"며 "독립된 예술 장르로 법제화돼 있지도 못하다 보니 작가들이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하기도 쉽지 않다"고 꼬집었다.


​이번 이수지 작가의 수상을 계기로 한국에서도 그림책을 독립된 예술 장르로 바라봐 주는 대중의 시선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멋진 작품으로 한국의 그림책 시장을 널리 알린 이수지 작가님의 수상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한편, 이수지 작가님은 책읽는곰 출판사에서《우로마》, 《토끼들의 밤》을 작업하셨습니다. 


이수지 작가님은 책읽는곰에서 주최하는 그림책영상잡지 <그림책왓>의 토크 콘텐츠에 출연하신 바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방문해 주세요!

그림책영상잡지, 그림책왓 


[한국일보] 2022-03-22 린드그렌상·안데르센상 잇단 국제상 수상… K컬처 열기 잇는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