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하
일상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생각이나 이미지를 모아 그림을 그립니다. 고양이와 빈둥거리며 보내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아름다운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요리요리 ㄱㄴㄷ》, 《밥·춤》이 있으며, 그림을 그린 책으로 《소희가 온다》, 《해바라기야!》, 《똑똑, 남는 복 있어요?》, 《똑똑한 1학년》 들이 있습니다.
소희가 온다
요리요리 ㄱㄴ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