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호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새가 되고 싶어》로 브라티슬라바 국제원화전시회 황금사과상을, 《도깨비와 범벅 장수》로 한국출판문화상을 받았습니다. 아동문학에 지속적으로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국제 안데르센 상 한국 후보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대표 작품으로 《시튼 동물기》, 《수달이 오던 날》, 《황소와 도깨비》, 《미산 계곡에 가면 만날 수 있어요》, 《세 발 두꺼비와 황금 동전》 들이 있습니다.
세 발 두꺼비와 황금 동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