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소마

이탈리아 국립미술원에서 회화를 공부했습니다지금은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회화 기법과 스토리텔링을 가르치기도 합니다볼로냐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으며그림을 그린 책으로 어쩌다 여왕님아무 말도 필요 없어요붉은 암탉야성의 부름》 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