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요밍
그리고 만들고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세 친구입니다. 바바, 요미, 밍처럼 서로 성격도 다르고 재능도 다르고 모자란 부분마저 다르지만, 셋이 모여 재능은 북돋워 주고 모자란 부분은 채워 주며 《뭐든지 뚝딱 만들기 처방전》을 만들었습니다. 혼자서 하기 힘든 일은 셋이서 ‘뚝딱!’ 해 내는 값진 경험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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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뚝딱 만들기 처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