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아
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독일계 회사에서 일하며 독일, 이란, 말레이시아, 중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를 돌아다녔습니다. 지금은 가족과 함께 호주 선샤인 코스트에 살고 있습니다. 글을 쓰는 것도,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도 여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쓴 책인 《브로커의 시간》으로 2016년 한국 안데르센상 아동문학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 《야차, 비밀의 문을 열어라!》를 썼습니다.
야차, 비밀의 문을 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