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닛 타시지안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어린이•청소년 소설가 중 한 명이자, 일주일에 책을 서너 권씩 읽어 치우는 책벌레이기도 합니다. 처음 쓴 소설 《트루디 쇼》가 디즈니 채널에서 영화로 제작되었고, 이 책 《내 인생이 한 권의 책이라면》을 비롯해 악동 데릭이 등장하는 〈내 인생〉 시리즈는 벌써 8권째 작품이 출간되며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교실에 사는 햄스터 아인슈타인〉 시리즈, 〈스티커 걸〉 시리즈, 〈사설탐정 마티 프라이〉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janettashji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