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Yong-Han

이용한

1995년 시로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세상에 나왔습니다. 10년은 여행가로, 또 10년은 고양이 작가로 살았습니다. 《사라져 가는 오지마을을 찾아서》, 《잠시만 어깨를 빌려줘》,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길》을 비롯한 여행 에세이와 《어쩌지, 고양이라서 할 일이 너무 많은데》,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여행하고 사랑하고 고양이하라》를 비롯한 고양이 에세이를 썼습니다. 시집으로 《정신은 아프다》, 《안녕, 후두둑 씨》가 있으며, 고양이 에세이 ‘안녕 고양이’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영화 〈고양이 춤〉 제작과 시나리오에도 참여했습니다. 《고양이 별》은 처음으로 쓴 어린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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