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이 마리

즐거움, 기쁨, 외로움 같은 마음의 움직임을 섬세하게 표현한 그림책으로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산리오 그림책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25년 동안 100권에 가까운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거짓말》, 《달밤의 이야기》가 일본 교과서에 수록되었고, 《할머니의 배》로 겐부치 그림책 마을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 그림책 《아직은 작은 나》, 《너랑 절대 말 안 해》, 《안녕, 또 만나》, 동화 <아기 곰 쿠쿠> 시리즈 들을 쓰고 그렸습니다. www.kasaima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