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

20년 동안 가천대학교 태권도학과 교수로 일하면서 수많은 태권도 인재를 길렀고, 아시아태권도연맹 사무총장, 대한태권도협회 사무국장을 비롯한 태권도계의 주요 직책을 두루 맡았습니다. 지금은 태권도의 기술과 정신을 올바르게 이어가고자 연구하는 국기원 태권도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