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Byoung-Seung

이병승

시를 쓰다가 동화 작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강아지 꾹이의 할아버지이고, 구름산이 보이는 동네에서 살아요. 요리와 자전거 타기를 좋아해요. 그동안 쓴 책이 스무 권이 조금 넘는데 백 권은 더 쓰려고 해요. 동화 《빛보다 빠른 꼬부기》, 《차일드 폴》, 《여우의 화원》, 《검은 후드티 소년》, 《마음도 복제가 되나요?》, 청소년 소설 《달리GO!》, 동시집 《초록 바이러스》 들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