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Myung-Ae

이명애

대학에서 한국화를 전공하고 게임 캐릭터 디자인과 시사 카툰, 광고, 웹툰을 그리는 등 다양한 작업을 해오다 우연한 기회에 그림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그림책 《10초》와 《플라스틱 섬》을 쓰고 그려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으며, 나미 콩쿠르 은상과 BIB 황금패상을 받았습니다. 《잘 들어주는 개》, 《신통방통 홈쇼핑》, 《시원탕 옆 기억사진관》, 《우리 동네 택견 사부》, 《산타 할아버지가 우리 할아버지라면》, 《코딱지 할아버지》을 비롯한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