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프라티니

프랑스 칸에서 태어나 아프리카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뒤 텔레비전 퀴즈쇼 구성 작가, 광고 디자이너, 은행원에 이르기까지 100가지가 넘는 직업을 두루 경험했습니다. 그 뒤 라디오 드라마 대본과 잡지 기사를 쓰고 그래픽 디자인을 하다가 어린이책 출판에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지금까지 《곰이 되고 싶어요》, 《지구 환경 챔피언》, 《지구촌의 불평등》, 《물건은 어떻게 작동할까?》, 《알고 보면 쓸모 있는 엉뚱한 질문 100》, 《알고 보면 쓸모 있는 엉뚱한 비교 100》을 비롯해 50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