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아르 망소

프랑스 방데에서 태어나 형제자매와 사촌들에게 둘러싸여 더없이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앙제 예술 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한 뒤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해 왔습니다. 서른 살에 첫 그림책을 펴낸 뒤 지금까지 30권이 넘는 어린이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한국에 소개된 책으로 《이제 잘 시간이야!》, 《쉿쉿쉿, 책 읽기 시작!》 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