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스 메리쿠르

프랑스 브장송에서 나고 자랐으며, 대학에서 역사와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반려 쥐 미뇽과 그라튜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다가 어린이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여러 잡지에 글을 쓰고 있으며, 지역 극단에서 배우로 활동하기도 합니다. 《생쥐 나라 고양이 국회》는 처음으로 쓴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