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장미란
고려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책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그림책 《어둠을 금지한 임금님》, 《착해야 하나요?》, 《그래도 꼭 해 볼 거야!》, 《세모의 완벽한 자리》, 《나와 스크러피, 그리고 바다》, 《내 이름은 짐-달라-마시-커-미시-카다》, 《고마워,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감정 호텔: 내 마음이 머무는 곳》, 《감정 서커스: 내 그림자와 마주하는 곳》, 《두더지의 조금 용감한 하루》, 동화 《화요일의 두꺼비》, 《밤의 일기》 들이 있습니다.
두더지의 조금 용감한 하루
글 : 마야 다츠카와 그림 : 마야 다츠카와감정 서커스
글 : 리디아 브란코비치 그림 : 리디아 브란코비치감정 호텔
글 : 리디아 브란코비치 그림 : 리디아 브란코비치고마워,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글 : 일레인 비커스 그림 : 서맨사 코터릴내 이름은 짐-달라-마시-커-미시-카다
글 : 산디야 파라푸카란 그림 : 미셸 페레이라세모의 완벽한 자리
글 : 나오미 존스 그림 : 제임스 존스그래도 꼭 해 볼 거야!
글 : 킴 힐야드 그림 : 킴 힐야드마지막 나무
글 : 에밀리 하워스부스 그림 : 에밀리 하워스부스착해야 하나요?
글 : 로렌 차일드 그림 : 로렌 차일드어둠을 금지한 임금님
글 : 에밀리 하워스부스 그림 : 에밀리 하워스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