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상담 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서울기독대학교에서 기독교 상담학 박사 과정을 밟은 뒤 이화여자대학교 평생 교육원, 영남사이버대학교, 한세대학교 치유 상담 대학원, 전국 교육 연수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독서로 치유하는 내 안의 그림자’라는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오랫동안 진행해 왔습니다. 《그림책으로 아이 마음 읽어 주기 엄마 마음 위로하기》, 《내 마음을 읽어 주는 그림책》, 《아픈 영혼 책을 만나다》를 비롯한 여러 책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