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토리 사치에

일본 도야마 대학교에서 조형 예술을 공부했습니다. ‘아이들’과 ‘소녀’를 주제로 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여 왔습니다. 고전적이면서 감각적인 스타일과 사랑스러운 캐릭터는 아시아를 넘어 유럽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나는 태어났어》, 《너도 잘 자》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