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 누치

이민자의 딸로 태어나 뉴욕시에서 자랐습니다. 거의 모든 여름방학을 캠프에서 보냈으며, 성인 여성이 되는 과정에서 알아야 할 거의 모든 것을 그곳에서 배웠습니다. 여러 해 동안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글을 쓰면서 틈틈이 모험을 즐깁니다. 그림책 《미국에 신의 축복이 있기를! : 이민자 어빙 베를린 이야기》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