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유

어린이들이 발견의 기쁨을 맛보는 책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작가입니다.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이지유의 이지 사이언스〉 시리즈를 쓰고 그렸고, 《태풍이 찾아온 날》, 《믿을 수 없겠지만 빅뱅》 들을 번역했습니다. 에릭 로만의 또 다른 책 《이상한 자연사 박물관》에 해설을 쓰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