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셴 뉘룬

1980년에 태어나 노르웨이 학술회에서 동화를 공부했습니다. 국제 시선집 〈유빙Ice Floe〉에 시가 실렸으며, 《어느 날 사랑이》는 처음 쓴 동화입니다. 2019년, 노르웨이에서 첫 작품을 출간한 작가에게 주는 아동 청소년 문학상 ‘트롤크리텟’ 후보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