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Ah-Reum (aka Gudol)

구돌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졸업 후 2년 반 동안 배낭여행을 다녔습니다. 여행을 마치고 인도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2021년 <국경>에 글을 썼고, 2022년 <일곱 할머니와 놀이터>를 출간했습니다. 독립출판으로는 <장벽을 넘는 법>을 만들었습니다. 인생에서 만나는 벽과 실제 장벽을 넘는 여덟 가지 방법을 담은 책입니다. 2022년 한국출판문화상과 황금 도깨비상을 받았고 2023년 대만 오픈북 어워드, 2015년 한국 안데르센 동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Insta_ @gudolr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