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랑
자연과 여행에서 창작의 동기를 얻곤 합니다. 익숙했던 무언가가 문득 낯설고 특별해지는 순간을 기록하는 한편, 현실과 판타지를 중첩하는 작업을 합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기차 타고 부산에서 런던까지》가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 @space_radiation
국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