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슈타인라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숫가에서 자란 덕분에 일찍부터 물을 사랑하게 되었어요. 독일 뮌헨 대학교에서 하천 생태학을 공부하고, 독일 언론 학교(DJS)에서 편집을 공부했어요. 지금은 가족과 함께 뮌헨의 물가에 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