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월시

미국 뉴욕 북부에서 자랐습니다. 어렸을 때는 동물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동물이 되기를 꿈꿨습니다. 1년 내내 갖가지 동물 옷을 입은 적도 있습니다. 언젠가 예술가가 될 거라고 마음속 깊이 믿으며 열심히 그림을 그렸습니다. 《언니들의 세계사》를 비롯해 그림을 그린 책이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지금은 가족과 미국 캔자스시티에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