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림

서울에 살면서 예술과 문화를 다룬 책을 우리말로 옮겨요. 옮긴 책으로는 《반 고흐, 영혼의 편지》, 《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역사》, 《미완의 작품들》, 《새콤달콤 색깔들》 들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