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나 브라스리냐

라트비아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지금까지 스무 권이 넘는 어린이책과 청소년 소설에 그림을 그렸지요. 애니메이션 영화의 미술 감독으로 일하면서 틈틈이 페미니즘에 관한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