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정

동화 작가이자 평론가, 번역가로 활동하는 한편, 중앙대학교와 ‘김서정스토리포인트’에서 동화와 그림책에 대해 가르친다. 평론집으로 《잘 만났다, 그림책》, 《캐릭터는 살아 있다》, 《판타지 동화를 읽습니다》 등이 있고, 《어린이 문학의 즐거움》, 《안데르센 메르헨》, 《그림 메르헨》을 비롯한 수많은 책을 옮겼으며, 《두로크 강을 건너서》, 《용감한 꼬마 생쥐》, 《앤티야, 커서 뭐가 될래?》 등의 동화와 그림책에 글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