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산업지속가능성 센터에서 연구하고, 고려대 겸임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지속 가능 디자인 박사입니다. 기후 변화와 쓰레기 문제 연구를 위해 세계를 누빕니다. 《런던 스트리트 북》과 《아무튼, 딱따구리》를 쓰고, 《비거닝》을 함께 썼으며, 《지구에서 가장 큰 발자국》과 《동물들의 놀라운 집 짓기》를 우리말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