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하

야생 영장류를 연구하는 학자로, 생명다양성재단에서 사무국장을 맡아 일하고 있습니다. 《비숲》, 《김산하의 야생학교》, 《살아있다는 건》 들을 쓰고, 《동물에게 권리가 있는 이유》, 《비거닝》 들을 함께 썼으며, 《나나가 집으로 돌아온 날》, 《활생》 들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