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인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임상조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만약은 없다》, 《지독한 하루》, 《제법 안온한 날들》 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