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다양한 일본 문학 작품을 번역하고 출판을 기획한다. 옮긴 어린이책으로 〈수상한 보건실〉 시리즈와 〈마르가리타의 모험〉 시리즈를 비롯해 《어떤 말》, 《빌려준다고 했는데…》, 《그 소문 들었어?》, 《일기 쓰고 싶은 날》, 《첼로, 노래하는 나무》, 《용돈 좀 올려 주세요》 들이 있다.
수상한 보건실 3- 지키고 싶은 마음
빌려준다고 했는데…
수상한 보건실 2- 이름을 알게 된다는 것
수상한 보건실 1- 당신의 마음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