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숙
편의점에 가면 1+1, 2+1 진열대 앞에서 살까 말까 망설입니다. 편의점 신상품 후기를 읽는 걸 좋아하고, 백냥이처럼 사랑스러운 고양이와 살고 있습니다.
《우리를 잊지 마세요》, 《세상을 바꾼 상상력 사과 한 알》, 《은행나무의 이사》, 《시끌시끌 소음공해 이제 그만!》, 《꽃밥》, 《오늘부터 해시태그》를 썼습니다.
편의점에서 경제도 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