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비스

가족과 함께 스위스 시골 마을에 살면서 사서로 일합니다. 책과 함께하고 싶어 사서가 되었지요. 10살 무렵 글을 쓰기 시작해 지금까지 계속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