쥘리에트 라그랑주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나 에밀 콜 예술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작은 동물과 기묘한 식물, 노인, 기우뚱한 물건 들을 좋아합니다. 감탄을 불러일으키고 웃음을 자아내는 것들을 관찰해 자기만의 방식으로 작업을 합니다. 주로 잉크와 수채화 물감을 써서 그림을 그립니다.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는 《가브리엘》, 《북극곰 밀로》 들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올빼미와 레옹》, 《올빼미》, 《예술가 닥스훈트 니켈》 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