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바닷가 마을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글을 씁니다. 좋은 글은 삶의 본보기가 되기도 하지만,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힘을 주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보다 넓은 세상을 이해하는 데, 내 이야기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나에게 힘이 되어 주는 아이들을 위해 오늘도 글을 씁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선생님도, 일기를 씁니다완주 50일 하루 한 장 글쓰기가 있습니다. 이말리 수사대는 처음으로 쓴 장편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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