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간결하고 편안한 그림을 그립니다. 반려견 ‘장필승’과의 일상을 담은 만화 《코가 촉촉해!》를 연재했고, 《바꾸어 쓰면 좋은 말》, 《너랑 나랑 인권이랑》 들에 그림을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