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포들레시

폴란드에서 태어나 야기에우워대학교에서 문헌학을 공부했어요. 14년 동안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해 왔지만, 늘 아이들을 위한 그림을 그리고 싶어 했지요.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꿈을 이루게 되었어요. 자전거 타기와 요리하기, 배낭여행을 좋아해요. 《원소는 어디에나 있어!》, 《숫자 세기》, 《안 지루해 아일랜드》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