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실
성균관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아동임상심리학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아동심리치료사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그림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달래네 꽃놀이》, 《아기 구름 울보》, 《수를 사랑한 늑대》 들이 있고, 옮긴 책으로 《덱스터와 배고픈 괴물》, 《코뿔소가 다 먹었어》, 《당나귀 덩키덩키》 들이 있습니다.
달래네 꽃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