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미진
좋은 이야깃거리를 찾고 생각하느라 마음속이 언제나 바쁩니다. 아이 같은 마음을 되살리려고 어린 시절을 자꾸 되짚어 보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된장찌개》, 《감기책》, 《멸치 대왕의 꿈》, 《다람쥐는 모를 거야》, 《식혜》, 《기차》, 《고양이는 다 된다 ㄱㄴㄷ》,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떡국의 마음》, 《여름맛》, 《우리는 벚꽃이야》, 《밤의 노래》, 《내가 고양이를 낳았나》, 동화책 《매화귀신학교 - 저승사자 어둑이》를 썼습니다.
매화귀신학교 – 저승사자 어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