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w

글로

선생님들이 모여 시작한 글쓰기 모임입니다. 함께 쓴 ‘글로’ 세상을 만나고자 합니다. 《점심시간에 지구를 구하는 법》의 글을 썼습니다.

 

오선경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동화 《고민해결사무소》, 《다시, 고민해결사무소》, 《정글 인 더 스쿨》을 썼습니다.

 

김정혜

생태와 환경 교육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자연을 바라보고 느끼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아이들과 함께 일상 속의 작은 실천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김길수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책 읽기와 글쓰기의 즐거움을 나누고 있습니다. 일상 속의 작고 따뜻한 이야기로 어린이 곁에 오래 머물고 싶습니다.

 

유명진

교사로 일하며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꾸준한 운동을 통해 실천의 힘을 배웠고, 일상 속의 작은 노력이 큰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