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거진
추억 속에 있던 것만 같은 찰나의 순간을 담는 우거진입니다. 마법 같은 기억, 그날의 향이 잔뜩 남겨져 있는 우거진 숲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 《나의 꼬마 집사에게》, 《귓속말 친구》가 있습니다.
귓속말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