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연
30여 년 동안 제주와 부산에서 국어 교사로 아이들과 함께했고, 지금은 퇴직을 하고 제주에 정착하여 제주 신화를 정리하고 알리는 글을 주로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도깨비를 믿나요?》, 《제주의 파랑새》, 《체험학습으로 만나는 제주신화》, 《신들의 고향, 제주를 걷다》 들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신화와 함께하는 제주 당올레》, 《제주, 당신을 만나다》, 〈조근조근 제주신화〉 시리즈들이 있습니다.
도깨비를 믿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