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인

어린 시절, 책 속 그림과 만화 보는 걸 가장 좋아했습니다. 지금은 일러스트와 만화를 그리는 작가가 되어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취향인 만화와 음악 등에서 영감을 받고 자신만의 해석을 담아 창작하는 것을 즐깁니다. 동화 《도깨비를 믿나요?》,《몬스터 차일드》, 《사랑은 초록》, 《변신 네 컷 사진관》, 《드래곤 히어로 1》의 그림을 그렸고, 청소년 소설 《독고의 꼬리》, 《러닝 하이》, 《너의 여름에 내가 닿을게》, 《두 개의 달》 들의 표지를 그렸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그림과 만화를 그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