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재

일산에서 엄마여보하윤 엄마시윤 어머니아줌마언니집사님으로 불리며 조용히 안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수크를 찾습니다를 쓰고 그렸고가나다는 맛있다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우리말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