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지

그림책 작가예요. 2018년 첫 책 《문어 목욕탕》을 시작으로 《코끼리 미용실》, 《마법의 방방》, 《나를 봐》,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벽 타는 아이》 들을 쓰고 그렸어요. 《오모리가 아무리》로 2025 상하이 국제아동도서전 골든 핀휠 일러스트레이션 어워드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