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중앙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으며,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고 옮기는 일을 합니다. 그림책 《모두의 태극기》, 《시골집이 살아났어요》, 《내 더위 사려!》, 동화 《바람을 따라갔어요》, 《노란 쥐 아저씨의 선물》, 《내 이름은 아가》, 청소년 소설 《열여덟 너의 존재감》 들을 썼으며,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 《책 안 읽고 사는 법》, ‘엽기 과학자 프래니’ 시리즈를 비롯한 여러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