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희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본 대학 아시아 학부에서 한국어 번역학을 공부했습니다. 그 뒤 출판사 편집팀장을 지내며 다양한 책을 기획하고 편집했습니다. 지금은 인천에서 남편과 함께 17개월 된 딸아이를 키우며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거짓말 같은 진짜 이야기》, 《데미안》, 《꼬마 거미의 질문 여행》, 《나는 아빠가 좋아요》, 《혼자 할 수 있어요!》, 《낙서하고 오리고 마음대로 그림 그리기》 들이 있습니다.
파란 집의 수상한 이웃들
거짓말 같은 진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