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을 거야
괜찮을 거야
캐나다 노바스코샤주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그림책 작가로 살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호평을 받은 《괜찮을 거야》를 쓰고 그렸으며, 《어느 날, 그림자가 탈출했다》, 《할머니의 뜰에서》,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거리에 핀 꽃》, 《바닷과 탄광 마을》을 비롯한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케이트 그리너웨이상, 에즈라 잭 키츠상,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 캐나다 총독문학상에 이르기까지 빼어난 그림책에 주는 수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좋은 어린이책을 읽고 평론을 씁니다. 서울예술대학교 문예학부 학생들과 더불어 그림책과 아동청소년문학을 연구합니다. 평론집 《거짓말하는 어른》, 《어린이, 세 번째 사람》을 썼으며,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 《이토록 다정한 그림책》을 함께 썼습니다. 그래픽노블 《왕자와 드레스메이커》, 그림책 《괜찮을 거야》,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 《할머니의 뜰에서》, 《어느 날, 그림자가 탈출했다》, 《무엇이든, 언젠가는》, 《꼭 너를 위한 책이야》, 《모두가 나였어》, 《도시에 물이 차올라요》, 《사랑 사랑 사랑》, 《인어를 믿나요?》, 동화 《여덟 공주와 마법 거울》을 비롯한 여러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에즈라 잭 키츠상
★캐나다 총독 문학상
★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
★뉴욕공립도서관 올해의 그림책
★워싱턴포스트 올해의 그림책
★퍼블리셔스위클리⋅커커스리뷰⋅혼북 올해의 그림책
전 세계 평단과 독자들을 사로잡은 최고의 화제작!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에즈라 잭 키츠상 수상 작가
시드니 스미스가 선보이는 아름다운 그림책
거대한 세상 속에서 스스로를 지키며 살아가는
작은 존재들에게 보내는 찬가!
놀랍도록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책 _커커스리뷰
시드니 스미스가 얼마나 경이로운 스토리텔러인지 보여 준다 _북리스트
두렵고 불안한 상황 속에 놓인 작은 존재들에게 희망을 불어넣다 _북페이지
거대하고 시끄러운 세상 속을 살아가는 작은 존재들에게 보내는 찬가 _혼북
사랑하는 존재가 안녕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잔잔하지만 묵직하게 다가온다 _퍼블리셔스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