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소식] 《알사탕》 예스24 올해의 책 선정!

작성일
2018.01.24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946

제15회를 맞이하는 예스24 2017년 올해의 책에

백희나 작가의 《알사탕》이 16위로 선정되었습니다.

http://www.yes24.com/campaign/00_corp/2017boy/boy_result.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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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기호, 김석환 www.yes24.com)가 2017년 한 해 동안 독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책을 뽑는 ‘제 15회 독자 선정 올해의 책 2017’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예스24 ‘올해의 책’은 국내 최대 규모의 도서 관련 온라인 투표 행사로 매년 한 해 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문학, 아동ㆍ청소년, 인문ㆍ교양, 비즈니스ㆍ자기관리, 가정ㆍ실용 5개 분야의 후보작 총 144권 가운데 24권을 ‘올해의 책’으로 선정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투표에는 총 28만 803명의 독자가 참여했다.

 

현 시대상 담아낸 『82년생 김지영』『국가란 무엇인가』, ‘2017 올해의 책’ 각각 1,2위 차지


이번 ‘제 15회 올해의 책 2017’ 독자 투표에서는 페미니즘, 대통령 탄핵, 정권 교체 등 현 사회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작품들에 관심이 집중되었다. 한국사회에 ‘김지영 열풍’을 일으킨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은 53,579표(19.1%)를 획득하며 독자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고, 유시민 작가의 『국가란 무엇인가』41,892표, 14.9%)가 2위에 올랐다. 시대상을 적극 반영한 책이 1위와 2위에 연이어 선정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82년생 김지영』은 독자들에게 이름이 알려진 작가의 작품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여성들이 겪고 있는 구조적 차별을 날카롭게 그려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지난 5월 청와대 오찬에서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 책을 선물해 화제가 되었다. 조남주 작가는 “작년 말에 나온 책인데, 오랫동안 잊지 않고 읽어 주시고, 많이 언급해 주시고, 권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82년생 김지영』은 앞서 진행된 출판사의 편집자와 마케터 등 출판인이 뽑은 올해의 책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올해의 책’ 투표에 참가한 독자들의 성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82년생 김지영』은 10대~50대 여성들이, 『국가란 무엇인가』는 20대~60대 남성들이 ‘올해의 책’으로 가장 많이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무라카미 하루키, 김영하, 유발 하라리, 베르나르 베르베르 등 많은 고정 독자층을 거느리고 있는 대형 작가들의 작품들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도서가 독자의 선택을 받았다.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24권의 책은 『82년생 김지영(민음사)』『국가란 무엇인가(돌베개)』『대한민국이 묻는다(21세기북스)』『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마음의숲)』『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놀)』『말의 품격(황소북스)』『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푸른숲)』『기사단장 죽이기 1(문학동네)』『오직 두 사람(문학동네)』『미움받아도 괜찮아(인플루엔셜)』『호모 데우스(김영사)』『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노블판(소미미디어)』『그릿 GRIT(비즈니스북스)』『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위즈덤하우스)』『엄마는 페미니스트(민음사)』『알사탕(책읽는곰)』『라틴어 수업(흐름출판)』『잠 1(열린책들)』『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아이휴먼)』『만화 너의 이름은 1(대원)』4차 산업혁명 이미 와 있는 미래(다산3.0)』『엄마 반성문(덴스토리)』『약간의 거리를 둔다(책읽는고양이)』『아홉 살 마음 사전(창비)』이다.